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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un 09, 2020
  • 194
  • 첨부1

 게으름 부리고 싶은 토요일 저녁...마다 목장모임으로 죄에 빠지지 않는 모퉁이돌 식구들입니다.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지칠 수 있지만 지나보면 늘 잘 넘겨왔고 이것이 축복임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주는 야외모임을 계획해 VIP를 초대하려 했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이..ㅠㅠ
언젠가 곧 초대할 VIP 를 위해 기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길 서로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가 되길 나누었습니다.

20200606_2001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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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소식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VIP 그분을 곧 뵙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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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자녀들과 같이 올리브 브레싱하는 시간이 쉽지는 않지만
    부모 무릎위에 앉아서 올리브 브레싱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좋네요~~^^
    힘든시기이지만 함께여서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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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아빠,엄마의 믿음과 거룩을 지켜주며
    아이들의 믿음을 지켜주고 자라게 하는 은혜의 현장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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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기회의 날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늘 죄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제가 매주 목장모임 때문에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를 받는 것이었네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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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을 통해 믿음의 유산과 제자의 삶이 전수되는 건강한 목장되시길 축복합니다~~^^
    주안이는 안 보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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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를 품고 노력하는 모습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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