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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28, 2020
  • 220
  • 첨부3

이제 쌩얼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영상통화 모임이 자연스럽네요^^

경숙집사님은 여전히 늦은 퇴근으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성자현집사님을 매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감사 하기도 합니다 ^^  ( 경숙집사님 쉬는 날 다시 통화 시도 해보아요~~^^)

불금에 매주  놀고 싶어도 목장모임가는 류기자때문에 늘 섭섭해 하던 친구(vip 황은진)가 

함께 있어 영상통화로 첫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번엔 목장모임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편안의 늪에 빠지지 않길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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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소통이 보기 좋습니다...
    모두 함께 할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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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으로 만나도 반갑군요~
    경혜자매 VIP 황은진 자매가 함께하니 나눔이 훨씬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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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사진 속 미소마다 담긴듯...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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