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Feb 17, 2019
  • 199
  • 첨부2

D3467104-CF40-499C-953D-78786912EF49.jpeg8292D882-8537-4B1D-8723-F3C345F83080.jpeg 이번 모임은 저희 가족이 서울일정이 있는 관계로 토요일 낮으로 시간을 바꿔 모였습니다. 갑자기 바뀐 시간때문에 주은이네가 참석을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혼자이지만 영주가 씩씩하게 올리브 블레싱을하였습니다.^^ 혜옥 집사님 백내장 수술이 잘 되어 감사드립니다.

목록
  • profile
    민다나오 식구들의 기도응답을 위해,
    혜옥집사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 profile
    바뀐 쉬간으로 인해 영주가 심심했겠네요! 그래도 멋지게 올리브 블레싱을 하는 걸 보니 아름답습니다. 혜옥 집사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 profile
    윤경자매 바쁜 와중에도 기자역할을 해주시니 감사해요
    서울잘다녀와서 토요일 목장에서 만나요
  • profile
    나눔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더 풍성해져가는 흙과 뼈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서울 출타가 있어도 목장을 섬기려는 마음!! 은혜가 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사님, 사모님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19.02.20
굿바이 경란, 씨유 어게인 경란ㅠㅠ (시에라리온) (4)   2019.02.18
다시 힘을 냅시다,,(채선수 초원) (4)   2019.02.18
낮에 만나도 좋아요 (민다나오 흙과뼈) (5)   2019.02.17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