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Jan 23, 2019
  • 174
  • 첨부3

오늘 목장은 배연미(임산부, 4월 출산예정, 몸이 많이 힘듭니다ㅠ), 정재섭 부부 목원의 가정에서 귀하게 섬겨주셨습니다.

몸도 성치않은데, 손님들도 오셔서 여간 맘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여건이었습니다.

 지난번 저희 목장에 다녀가셨던 대성교회 홍목사님의 교인이 되시는

집사님 한 분과 자매님 한 분이 오셨어요.

더 반가웠습니다.

겁나게 맛난 떡만두국으로 만찬을,

그리고 탐방오신 두 분의 엄청난 질문으로 그동안 우리목원들도 평소나누지 않았던 가정교회에 관한 긍정과 부정?의^^ 풍성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몸과 맘이 곤한가운데 목장을 위해 가정을 오픈하고 섬겨주신 배연미 자매님

(앞에서 보면 산모, 뒤에서 보면 처녀^^)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태중의 복덩이가 잘 자라고 순산할 수 있도로 기도부탁드립니다.

20190119_195618.jpg20190119_192339.jpg20190119_182212.jpg

  • profile
    탐방오신 두분이 헌금하셨는데, 건축헌금으로 그분들 이름으로. 벽돌 한장 쌓았습니다. 대성교회가 가정교회 접목을 잘해서 많은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영혼구원!!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꽃길만 걸으시길....(조성빈초원) (5)   2019.01.28
광야 시간을 돌아보며 (송상율 초원모임) (3)   2019.01.27
대가족! 사진에 다 담기기 힘들어요(시온) (5)   2019.01.27
2개월 15일만에....(우분트) (2)   2019.01.25
목자님이 간만에 기분 좋은 이유는?!(네팔로우) (1)   2019.01.24
감사를 나누어요 (모퉁이돌) (2)   2019.01.23
따뜻함과 신뢰가 가득한...(다바오내집처럼) (3)   2019.01.23
VIP김주선형제님, 대성교회에서 탐방오신 권사님~^^ 반가워요!(YES, 동경목장) (2)   2019.01.23
대성교회에서 탐방! 목원의 섬김으로~^^(푸른초장) (1)   2019.01.23
열정넘치는 만민교회 싱글을 환영합니다^^(알바니아) (2)   2019.01.22
어린이목자에게 배우다. (4)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