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번주는 양선희 자매님께서 목장을 섬겨주셨습니다.
토요일 이른 저녁시간이어서 여유로운 가운데 각자의 삶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컨디션난조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민집사님께 더 감사드리고 빠른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일상과 마음을 오픈하는 목장마다...
하늘 문이 오픈(?^^)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