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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사간 영미자매 집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순민씨가 함께해 더 감사한 목장이었습니다
율랑이와 준혁이 예은이까지 함께하니 오랜만에 복작복작한
목장이었습니다!
영미기자님 새로운 복음자리 갖게 됨을 축하해요. 순민씨 결혼식(11월11일) 많이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