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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Oct 21, 2018
  • 193
  • 첨부2
갑자기 찬바람 불던 목요일 저녁 ..두동엔  따끈 따끈한 군고구마와 카레  그리고 든든한 목자 목녀님께서 목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야근으로 바쁜  경숙집사님께서는 불참  ㅜㅜ 
그러나 오랜만에 자리를 채워주신 성집사님 덕분으로 목장은 여전히 활기가 넘칩니다
어려운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격려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목장이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찬바람 불어도 목장안은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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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목장에 따뜻한 분 소개드려요!!
    성자현집사님~
  • profile
    네 껄로 심박듣기 목장의 따뜻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따뜻한 껄로심박듣기 목장을 통해 열매맺어지기 바랍니다.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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