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Oct 16, 2018
  • 167
  • 첨부3
참으로오랜만에vip가오셨습니다~얼마전부터품고기도했던제직장동료이자친구두명중한명입니다  
편찮으신다리로맛난상을차려주신목녀님ㆍ남편문제ㆍ자녀문제ㆍ거리낌없이나누며위로하고목자님이한사람ㆍ한사람일일히기도해주는모습을보며세상모임과너무다르다며다음주예배참석도해보겠다며약속도받았습니다. 지금부터더잘섬겨서꼭영혼구원해아겠죠??20181012_195503.jpg20181012_191503.jpg20181012_191530.jpg
  • profile
    정말 목장 안에 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목녀님께서는 다리가 편찮으신데도 이렇게 목장을 섬기는 너무 감동입니다. 다음주 예배에도 참석하신다고 하니 목장을 통해 영혼 구원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3040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018.10.17
반가워요vip님^~^(넝쿨) (1)   2018.10.16
속닥(?)했던^^ 이상한3 (2)   2018.10.15
3040의 연장선(캄보디아 동행목장) (3)   2018.10.15
(인도의향기)언제든 좋은 이곳이네요! (2)   2018.10.15
가을 냄새 솔솔 (어울림) (2)   2018.10.15
밤 수확~!갈릴리목장^^ (1)   2018.10.15
베트남 물댄동산!! (1)   2018.10.14
대리기자 - 싱그러운 목장 (2)   2018.10.12
백일 축하^^(민다나오 흙과뼈) (2)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