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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지유
  • Sep 20, 2018
  • 206
  • 첨부1

 안녕하세요. 다바오내집처럼 기자 최지유입니다.

목회자세미나 중이던 9월14일 목장모임소식입니다.

평소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모여서 식탁의 교제도 나누고 일주일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구요.

특별히목회자세미나 참석차 오신 소리침례교회 박규성전도사님의 방문으로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자인 저는 사정상 끝까지 참석을 못해 아쉬웠지만 많은 일정속에도 목장에 참석할 수 있음이

더은혜임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ㅠ

감사합니다.20180914_203000_9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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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세미나를 귀하게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감사하구요 ~ 늘 한결같이 내집처럼을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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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이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목자 목녀님 귀한 분 모셔서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박성규 전도사님 간증을 들어보니 왜 가정교회를 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내집처럼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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