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오늘은
1. 어린이 이은지(예비 어린이 목자로 목장에서는 찜하고 있지만, 부끄러움으로 올리브블레싱도 힘들어하는 아이, 단! 우리목장모임에서 빠지면 매우 허전한 든든한 목원?^^)
2. 음식하며 대접하는데 겁(?!^^)이 없으진 진순둘 목녀님!
3. 우리 목장의 진짜진짜 든든한 송상률 목자님!
4. 성실한 목원 이점자 성도님(이은지의 외할머니, 하미선 자매의 엄마)
5. 성실하려고 하는 하미선 자매!
오늘 이렇게 강력한 5명 출석했습니다!
늘,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아멘!
(사진 속 이은지 어린이는 부끄러워서 숨어 있어요.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이은지 어린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업로드되서 올렸습니다^^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