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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자
  • Aug 24, 2018
  • 232
  • 첨부1

컴맹!! 가던 길로만 가는 기자의 습성으로 초원소식을 오래토록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목장에서 나눔을 할 때도

말하기를 좋와하는 어떤 목원은 술술 잘도 나누지만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어떤 목원은 일주일 내내 감사 제목을 준비하고 연습해서라도 나995254fcfcc1fefaeb4a862c37299147.jpg누어 주니 감사하다는 목녀의 고백을 듣고 격하게 동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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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식구들 챙기랴~일하랴~수고많으신 목자목녀님들에게
    초원모임이 또다른 위로와 쉼이 되셨을것 같아요~
    무더운여름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김흥환초원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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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엄청 바쁘실텐데.. 잊지않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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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말 잘하는 성자, 말 안하는 경자 다음에는 반대 되는 제목도 기대해봅니다. 김흥환 초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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