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지유
  • Aug 31, 2018
  • 241
  • 첨부1

 안녕하세요. 다바오 내집처럼 기자 최지유입니다.

8월24일의 목장모임소식입니다.

여름행사아웃리치와 싱싱수로 3주정도 만에 다시 만나 더 반갑고 모일수 있음이

은혜임을 느꼈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일때문에 잘 참석하지 못한 방형준형제도 오랜만에 참석하여 삶을 나누었구요.

싱싱수에 대한 소감과 좋았던 점 아쉬운 점들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다음에도 건강하게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목장소식은 마치겠습니다.

20180824_201539_376.jpg

목록
  • profile
    싱싱수를 마치고 반가운 가족들과의 목장모임이였겠네요 ~ 내집처럼 늘 평안하면서도 열매 맺는 멋찐 디바오 내집처럼 목장 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 profile
    다바오 내집처럼목장 늘 내집처럼 편안한 목장같은 느낌을 주는 거 알고 있으시죠? ^^ 하반기 때에는 더 많은 영혼들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큰숲과 함께 하는 황대일 초원 9월모임입니다^^. (2)   2018.09.16
보혈과 목회자 세미나 (송상율 초원 9월 초원 모임)   2018.09.16
산성교회 전도사님과 함께한 목장모임(담쟁이 목장) (3)   2018.09.15
장로님 내외분 방문 (담쟁이 목장) (1)   2018.09.15
우리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껄로 심박듣기) (2)   2018.09.14
잘 보고있는 기자.(우분트) (5)   2018.09.14
목자 목녀님의 빈자리...(하오) (2)   2018.09.13
목자,목녀님 잘 다녀오세요~(이삭+열매) (1)   2018.09.13
특새의 은헤가 넘쳐요~^^(YES, 동경목장) (1)   2018.09.13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네요. (샬롬) (2)   2018.09.11
대리기자가 싱그러운목장소식 전합니다 (2)   2018.09.10
대리기자 소식 전합니다 ^^(허브목장) (3)   2018.09.10
타블 도테(푸른초장) (2)   2018.09.10
목원들만__________(네팔로우+물댄동산) (2)   2018.09.10
여름의끝자락에서~^^갈릴리목장 (2)   2018.09.09
개강은 목장모임과 함께! (하오) (3)   2018.09.06
드뎌, 오셨군요~^^상완형제!(YES, 동경목장) (3)   2018.09.06
광야교회! 광야목장~ 광야를 지나며... ...(푸른초장) (4)   2018.09.05
정말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곳에서의 첫목장 (2)   2018.09.04
우리는 사이좋은 공동체입니다. (싱글 물댄동산/사이공 연합 목장모임) (2)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