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 목장입니다. 

지난주 목장은 부산에 있는 박해인 목원의 집에서 모였습니다.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원들이 참석했고, 호주 선교를 마치고 돌아온 목원, 타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던 목원까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황대일 목자님, 엄현정 목녀님

목자님 

나주 현장 책임자로 가지 않게 되어 감사, 

기도의 자리를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함을 나눠주셨습니다.

비염과 감기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목장에 새로운 영혼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녀님

야자 감독을 했지만, 목장 모임에 차질이 없어서 감사, 

목장을 위해 집을 오픈하고 준비해준 해인이에게 감사함을 나눠주셨습니다.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잘 제출할 수 있도록,

그 가운데서도 말씀묵상을 놓치지 않도록,

목장의 장결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강서영

아침 묵상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 

목장 모임 참석을 통해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되어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시험기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말씀묵상 시간에 깊은 묵상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김민지(총무)

시험 기간 중에 목자님의 카톡으로 힘을 낼 수 있어서 감사, 

수요예배 참석을 통해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시험기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방학 중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김인겸

학교생활 가운데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남은 학기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방학 중 고향에서 신앙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박해인(선교)

어머니와 서울 여행 즐겁게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

목장 준비를 통해 목녀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병원에 부족한 일손들이 채워지도록, 

싱싱수 참석할 수 있는 일정 나오도록 기도합니다. 

유광현(기자)

아팠던 몸이 빨리 나아짐에 감사, 

바빠서 미뤄두고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

새벽 기도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연구실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관계의 폭이 넓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채병국(성경교사)

호주 단기 선교 기간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감사, 

무사히 귀국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12월에 있을 시험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홍희진(찬양)

공부하는 가운데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분위기 환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집중력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취업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상 하오 목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