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깨소금 냄새가 솔솔 (어울림 목장 5월 26일)
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의 김지민 기자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저희 신혼집 (김태훈,김지민) 에서 목장 모임했습니다.. 어울림 소속 후 처음으로 오픈이었죠..
부족한 솜씨였지만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한 뒤 찬양을 이어갔습니다.
서로의 아픔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무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다음주엔 모두 한자리에 모이길 소망해봅니다
(VIP)안성환님 엄형섭님.하수찬.박종수.김기영.박상진.김정숙.김동국.박수진
최성호,김미정.김기홍,정혜영
역시...
무엇을 해도 달달해 보였습니다.
가정 오픈 감사해요.
집을 오픈해 주신 김태훈형제님 김지민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초대해서 맛난음식으로 섬겨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분의가정에 고소한 향기만큼 그리스도의향기가 넘쳐나는 가정되시길~~*♡*
아쟈 !아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