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랜만입니다..(민다나오 흙과뼈)
2018.05.19
최규동형제, 홍윤경자매 집에서..
임신중으로 힘들지만 맛난 저녁을 준비해준 윤경자매 너무 고마웠어요..
남자 목원이 부족한 가운데 성경교사로 섬기며 혼자서도 잘 견디며 하고 있는 규동형제 최고입니다. 좋은 아빠가 될꺼예요^^
2018.05.26
목자님 집에서..
미국 출장 다녀온 후 영서,영주를 데리고 목장 모임에 참석하신 권교수님.. 늦은 생일축하와 그동안 하지 못한 감사와 나눔으로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