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이상한2]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지난 월요일 이상한2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강일이네가 함께 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효린이가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에 잘 참석하고 오게해달라고 기도제목을 냈었는데
큰 은혜속에 잘 다녀왔다고 합니다.^^
성병호 목사님은 몸살로 목장 시간 내내 겨울 자켓을 입고 계셨는데, 목장 후에 병원다녀오시고 잘 회복하셨다고 합니다.
이제 저희 이상한 2 목장이 헤어질 시간이 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