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머라카노?!....킹스웨이
기자님의 부재로 전 기자인 제가 대신 올립니다.
이번 주 목장모임은 고백과 오해와 화해가 어울어져 영적 가족으로
더 하나 되어 감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삶을 신실히 살아내신 피곤이 가득 묻은 목자 목녀님의 얼굴이목장으로 인해
오히려 더 활짝 펴지고 에너지를 얻는 반전의 모습은 정말 감동입니다.
"자주 따라다니는 우리의 문제"로 적용질문을 나누었는데
목녀님이 나눈 가~~끔 하는 부부싸움문제는
30대 부부나 50대 부부나~~ 너나 할 것 없이 핏대를 올리게 되는
주제임을 격하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와 은혜로 부쩍 밝아지고 예뻐지신 우리 성희자매님 가족의
구원과 특히 딸 현이가(최현) 교회에 나오게 되길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녀님에게는 새론 브이아이피가..
영미 자매님은 따운된 영적인 에너지가 업업 될 수 있길
목자님은 우리가 더 가족으로 되어져 가길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우린 목자님의 기도제목처럼
점점더 응답되어져 가는 삶을 살아내고 있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