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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Jun 30, 2017
  • 276
  • 첨부1

지난 주말 강경호 선생님이 고향집에 가시는 바람에 저희 가족만 참석한 목장에

목녀님이 얼마나 진수성찬으로 저녁 준비를 하셨는가 황송할 따름이였네요.

맛난 갈비와 새우냉채, 오이냉국과 밑반찬으로 한상이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이날 목자님은 교회일과 장인어르신 교회 오시는 것 등등의 일들을 하면서 앞으로 멋진 50대를 기도한다 하셨어요. 저는 엄마로서, 딸로서, 며느리로서 올바른 역할을 지혜롭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목녀님은 학원에서 선생님들과의 관계와 친정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하셨어요. 오래된 vip이자 저의 남편인 홍찬씨는 삶 나눔에서 회사에서 힘들고 어려운 인간관계에서  많이 너그러워진것 같아 목원 전체가 감사했드랬어요.


멋진 식사와 멋진 나눔들이 있었던 지난 아이맨 목장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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