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May 21, 2017
  • 200




IMG_2300.JPG

 오늘의 섬김은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콩국수로 영양만점!!! 으로 잘 먹었습니다.

IMG_2300.JPG

몸이 아프시고 직장에서 교육으로 목장에 오지 못한 식구들이 생각나는 식탁의 교제가 있었습니다.


IMG_2300.JPGIMG_2304.JPG

찬양과 기도 ! 말씀과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작은 것 이라도 우리에게 일이 생긴 것에 기도와 간구로 먼저 주님께 나아가는 예닮가족이 있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작은 것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한 주를 승리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하며 주님의 음성 듣기 원합니다.

  • profile
    여름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시간을 앞 당겨쓰시는 예담목장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 아빠 우리 아빠 뚜비뚜바 (어울림 타슈켄트) (6)   2017.05.22
한 묵상 하십니다~~ (열매 방글라데시) (1)   2017.05.22
예닮! 풍성한 교제 (1)   2017.05.21
물김치도 아닌것을... (5월 초원지기 모임)   2017.05.20
목장MT로 함께! (악토베 함께) (2)   2017.05.18
강수형 집 오픈! (사이공) (2)   2017.05.18
평온함이 가장 감사한일이지요~(갈릴리)   2017.05.17
아니, 또? (하오)   2017.05.17
항상 화기애애한 샬롬이에요~~^^   2017.05.17
예닮! 목장 나들이^^ (1)   2017.05.17
맛있는 음식과 기도- 티벳목장(모퉁이돌) (2)   2017.05.16
아~주 특별한 만남(시에라리온 목장) (2)   2017.05.15
걸죽한 엄마의 손 맛! 추어탕 ㅋㅋ(예닮)   2017.05.13
분가 후 첫 목장모임'-'♥ (시온) (6)   2017.05.12
목사님이 탐방오신날~!(내집처럼) (2)   2017.05.11
왠지 친근한 손님들^^ (어울림 타슈켄트) (2)   2017.05.10
불금은 목장과 함께 (악토베함께) (2)   2017.05.08
기대했던만큼 행복한 시간 (평세기간 인도의향기) (2)   2017.05.07
어른이날>__< (시에라리온목장) (5)   2017.05.07
용인에서 귀한 가족들이 오셨어요 --- 껄로(차재욱선교사)목장 (1)   201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