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웃음꽃 만개한 우리는~(갈릴리)
안녕하세요~ 또 간만에 인사드리게 되네요,,,
갈릴리 목장소식 올려드릴께요~~ 저번주엔 이진철, 윤순옥 집사님댁에서 모임을 하였어요~
사진과 같이 너무너무 즐거워 보여요~~ 짠!!
사진을 보니 마구마구 참석하고 싶어져서,,,낮모임을 한 오늘오전에 참석했어요~~
아무래도 저녁에는 큰애도 데리고 가야해서 아직은 무리여서 낮모임에 참석을 했어요~~
깜빡잊고 아린이도 안찍고 오늘 첫예배드린 유승이도 안찍고 같이 밥먹고 같이 놀아준 동하도 없고~
기자가 꼬맹이 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장염인지 설사를 계속해서 신경이 좀 쓰였네요~
오늘은 두어달만에 참석해도 가족같은 우리 목장식구들때문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무릎과 허리가 아프긴 하지만 언능 회복 하고 아픈 꼬맹이도 언능 나아서
둘다 데리고 목장가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갈릴리 목장소식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