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회원가입 하기힘드네요 ( 르완다 )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르와다목장 고춘임기자입니다.
회원가입 하는데 이주걸렸씁니다. 그것도아들딸들을 괴롭혀가며 ~~ ㅎㅎ
두째주 목장모임
한상가득 차려진 음식 ~~♡♡
우리 목녀님 음식 솜씨 예술입니다.
화숙씨가 감기로 참석하지 못해 허전한 자리를 목자님 아들이신 김유석님이 나눔을같이해 주시고 과일을 얼마나 예쁘게 깍으셨는지 장가 가시면 사랑받겠습니다.
요즘 성경교사를 맡고계신 임형호 집사님
집사님 덕분에 은혜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옆에 계신 고정숙집사님 너무 많이 드시면 배나옵니다~~ㅋㅋ
르완다 기자 입성을 추카드립니다. 기사도 간결하고 사진도 잘 나왔네요.
소질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