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헌신에 도전하는 새해(르완다)
2017년 새해 첫 목장모임을 목자님 집에서 시작했습니다. 현화숙집사님은 감기로. 고춘임자매님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함께하지는 못해서 4명이 함께했어요. 애찬을 하고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열고 성경공부 시간에 목녀의 간증을 하고 각자 나눔가운데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임형호집사님이 성경교사로 헌신하기로 순종해주셨습니다. 고춘임자매는 미리 기자로 헌신하겠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고정숙집사님과,목녀는 성경을 꾸준히 읽겠다고 결심하였고 목자님도 vip분들에게 시간을 내어 섬기는 헌신을 하겠다고 결심하였답니다. 새해부터 주님께서 기뻐하실만한 목장모임이 된것같습니다.선교지와 중보기도로 마무리를 하고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