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나눔의 행복(푸른초장)
샬롬~~
언제 더위가 기승을 부렸냐는듯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번 주 재섭, 연미 부부 가정에서 목장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9월 1일이 개학이라 개학을 하기 전 집에서 한 번 더 목장을 하기로 했답니다..
솜씨는 없지만....
목장을 준비하는 내내 기다림과 기쁨의 설렘이 가득했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수육을 더 예쁘게 담아야지~~
맛있게 식사를 하고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지요~~
다음 주 있을 특새에 대한 기대와 특새를 통한 새벽기도 회복
영혼구원의 간절함...
가족의 건강 등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모두 간절한 기도와 말씀 안에서 부리기 쉬운 종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