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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Jun 02, 2016
  • 385
  • 첨부1



홈플에서 일 하시는 초녀님을 배려해서 한 주 빨리 초원모임 가진 박희용초원


김연곤, 이현주 목자목녀님은 초원모임 인 줄 모르고 집으로 가시다가


마침 다행히 김영주 목자를 만나서 초원모임인 줄 알았드랬죠.


하마터면 집에 다녀오실뻔




시원한 밀면 한 사발 맛나게 먹느라


사진도 못찍고...


근사한 커피숖도 갔는데....


분명 야심차게 단체사진 찍었는데 어데로,,,,,



꿩대신 닭이라고  더 멋진 커피숖(?)


다운카페에서 가장 따끈따끈한 단체컷으로 대체합니다.





이제 갓 목장을 시작한 김연곤, 이현주 목자목녀님의


사랑이 돌보며 목장준비하기 대작전을 들으며


분가해온 상은희 목장의 목자,목녀님...특히 매번 연중무휴에 정성스런 밥상을 준비하시는


목녀님께 존경과 감사를 새삼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요  기자인 저도 상은희 목장에서 초원하고 나면 탄력좀 받았었죠.


ㅎㅎㅎㅎㅎ



아쉽게 경삶 중인 분을 (....접니다....) 배려해서 더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우리 함께 한달 동안 나눴던것 함께 기도하고


담달에 또 만나요~^^*



그럼 이만~ 오늘의 기사를 마칩니다.







5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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