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옥경
  • Apr 24, 2016
  • 447
  • 첨부2
샬롬~~
사람들과 만나 시간을 같이 하다보면 그 지역 특유의 문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언어도 조금씩은 다르고 또 그 지방 만의 서로 다른 음식도 접하게 되지요...
역시 한자리에 모인 우리는 사투리도 달랐고 목장에서 준비한 새싹 비빔밥 또한 두 집사님은 생소해 하셨더랬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로 푸른초장을 찾아주신 김기홍 집사님과 진효선 목자님과 우리는 한 가지 같은점이 있었답니다.
동일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지요.
같은 찬송으로 같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VIP 전도에 대한, 분노를 조절 할 수 있도록, 남편의 건강과 영혼 구원에 대한 기도제목들이 있었습니다.

20160423_191052.jpg

20160423_190940.jpg

  • profile
    이번 평세도 섬김보다는 은혜의 시간이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살아내는 자매님의 얘기는 누리는 것이 많은 저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 목자님과김집사님,건강하십시요.
  • profile
    여전히 목자닝의 미소는 멋지십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넝쿨목장 모임 (2)   2016.04.24
어쩜~~ 하나님은 동일하셨습니다(푸른초장) (2)   2016.04.24
우리 정말 가족 맞네요.(에덴) (2)   2016.04.24
평소대로.평소대로 근데 평소대로 안돼. 크크크 (아이맨목장) (2)   2016.04.24
세미나를 통해 훌쩍 자라가요~ (호산나) (2)   2016.04.24
<민다나오> 정신줄 놓지 말지 말입니다... (4)   2016.04.24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예닮목장) (2)   2016.04.24
우린 잘~어울리고 있습니다.(어울림)   2016.04.22
목자님의 어린이 목원 사랑(푸른초장) (1)   2016.04.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2016.04.20
사랑으로 품어요~ 예닮목장   2016.04.20
연약한 우리는~(갈릴리)   2016.04.19
이제 93라인은 그만(하오)   2016.04.19
다운동에서 강한용사들이 모였네~ 김흥한초원 (2)   2016.04.19
넝쿨 정경   2016.04.18
늘 한결같은 아이맨 목장^^   2016.04.18
vip향기 가득 ~~~(인도의 향기) (3)   2016.04.18
비오는 날에도 허브목장 (1)   2016.04.18
마음과 뜻을 모아 계획하고, 섬기는..목장- 브니엘 소식지.. (1)   2016.04.18
그동안 감사했지 말입니다(상은희) (2)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