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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목장에 vip한분이 오셨어요~
갓난쟁이 둘에 승민꼬맹이가 있는관계로 밖에는 나가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목자님과 집사님들이 아기들을 보았다네요~
소풍은 혜련언니와 같이오신 vip 신수현님 두분이서 알콩달콩 가셨드래요~^^
너무너무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얼굴 보여주세요~^^
애기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특별케어 받으실듯~~
갈릴리 화이팅!!!
사진속에 묻어 있어 감사도 되고 보기 좋습니다~
목자님의 화이팅에 도전이 됩니다 화이팅~
갈릴리 목장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