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빈자리를 VIP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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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하지요.
든든한 한 가정(황대일 집사님)을 떠나보내고 허전해하는 저희 목장을 위로하시려 VIP를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두분이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자칫 침체될수 있었던 목장분위기를 확~~바꿔주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먼저 전지현씨를 소개합니다.
김병숙 목원 이웃에 살고계시며 목장에 네번째 방문이십니다.
예쁜 딸 다은이와 함께 방문하셨어요
다음은 처음으로 목장을 방문해 주신 정말남씨입니다.
부활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었어요.
박미연 목원의 직장 동료이며 미소가 수줍은 분입니다.
첫 방문인데 예쁜 화분을 준비해 오셔서 목장을 방문해주셨지요.
예쁜 사진이 더 많은데 잘 올려지질 않네요 ㅠㅠ
빈 자리를 채워주신 두분 환영하구요 계속 만나뵐수 있음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