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Oct 21, 2014
  • 1834
  • 첨부1

안녕하세요~ 사이공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제가 후반전부터 함께 했던 터라..^^ 전반전의 상황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 ㅎ 양해부탁드립니당



요즘 저희 목장에서는 진지나눔, 진솔한 나눔을 나누고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늘 톡톡튀고 밝고 장난끼 넘치는 모습은 잠시 접어 두고 ~ 자신의 속의 얘기를 나누고


함께 고민해주는 모습이 이번 모임 가운데 있었습니다^^


요즘 한창 ~ 신앙의 즐거움을 알아가시는 한 자매님께서 자신의 가족 얘기를 하면서


어쩌면 부끄럽고 감출 수 있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피상적으로 삶을 나누던 목원들을 깨워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여서 교제하는 것이 즐거운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한단계 성숙해지는 목장이 되어져서 더욱더 감사한 가을입니다!!!!


이번주는  사진을 찍지 못해 글로만 목장을 알려드리네요~ 다음에는 풍성한 사진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말씀.jpg


이름의 의미처럼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가 되어가는 사이공이었습니다~♡ ♥



  • profile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 ♥♥♥ 해인기자 고마워~^^
  • profile
    해인기자 열심을 내줘서 고마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두번째 (올리브 목장) (3)   2014.09.30
어린이 목장을 소개합니다(어울림) (5)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