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새벽을 이기는 여러분이 멋집니다! [물댄동산]
- 다운로드: 크기변환_P20140829_205854857_9DD870C4-91BB-4595-A54A-008831FE10C0.JPG [File Size:470.4KB]
- 다운로드: 크기변환_P20140829_205922647_991B0CEB-BBEF-4353-B412-3E8D518FC3E6.JPG [File Size:498.8KB]
- 다운로드: 크기변환_P20140829_205931685_8EE0E9B8-8B01-45BB-873D-9F88ED0B4EF4.JPG [File Size:474.0KB]
- 다운로드: 크기변환_P20140829_210204921_DB037AC9-22C9-442B-93FA-BD1F19289DD1.JPG [File Size:479.5KB]
- 다운로드: 크기변환_P20140829_210237888_99216B9B-D852-4AA9-A463-7B088EBBE8FD.JPG [File Size:482.9KB]
- 다운로드: 크기변환_P20140829_210807795_CDBADE5C-CE5F-4926-9823-4684D3CCE4C9.JPG [File Size:475.4KB]
- 다운로드: 크기변환_P20140829_210813305_FAF89C6C-9455-4253-847D-67335BB1C9A9.JPG [File Size:486.5KB]
- 다운로드: 크기변환_P20140830_114059000_23982483-6CC1-4132-B701-0A58C5BBCEB9.JPG [File Size:134.2KB]
금요일까지 새벽기도에 잘 나온 목원들은 선물을 받았답니다^^
선물로 분위기를 살리고ㅎㅎ
물댄동산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아래)새가족 김태성 형제님이 저희 물댄동산을 선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윤동용형제님 생일!ㅋㅋㅋ
일주일이란 짧은것 같으면서도 긴 시간 중에 하루만큼은 목장에 와서 얘기를 나누고 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
어쩌면 얘기를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가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자목녀님 화이팅^^
특히 "얘기를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가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란 부분은 너무 찡하고 뭉클합니다. 순종해 주셔서 감사...
추신) 목자의 머리가 저리 부시시한 줄도 몰랐네요... 절대 자다가 일어난것이 아님을 밝히며 ㅎㅎㅎ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물동 홧팅 !!
인석 목자님, 자다가 일어나신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댓글 보고, 그게 아님을 알았네요 ㅎㅎㅎ
목녀가 학교일로 저녁거리를 대충 준비해 놓고 나갔더니 음식이 부족해서 라면은 어딨냐며 전화가 오고 돌아와보니 스프 한 솥은 그대로 잊혀져 식어 있고 그 저녁의 경황없음은 목자의 흩어진 머리가 기억하네요.
물댄소식이 너무 오랜만에 올라와서 새로 분가한 목장인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물댄의 존재감 , 2주 후 오후예배 특송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