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나는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립다... (스탄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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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읽었던 시 제목이 떠오르네요...
나는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립다... 요새 스탄목장에 모이는 목자,목녀,목원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주 보긴 봤는데도 오랜만에 본 것 같고 더 반갑고 그리웠던건지...
5월은 그야말로 매주 이벤트가 있는 스페셜한 달이네요~
먼저 첫주는 우리 스탄의 귀요미들 예본, 예겸, 주하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 이벤트!
vip 송수미 자매님이 지난 vip초청 부활절 만찬에 이어
이번에도 스탄목장과 함께 해 주어 더 행복한 식사시간이었답니다.
더 반갑고도 한층 더 가까워진 관계발전에 편안한 마음이 오가는 시간이었답니다.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보너스는 목장식구들에게 베풀어야 겠다는 성숙하고도 아름다운 승우씨의 신앙고백에 탄복하며 맛나게 꽃마O 뷔페식사를 하였답니다.
어린이날 선물증정에 아이들은 한껏 기분좋고, VIP와 함께하는 식사자리라 그 어느때보다도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그야말로 아름다운 밤이었답니다.
VIP 초청에 재미가 붙고 탄력을 받아 가정마다 좋은 도전에 되는 요즘이라 스탄목장은 넘넘 행복하답니다.
역시 뉴페이스는 신선하고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의 삶을 생활속에서 본보이며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스탄목장이 되길 더 뜨겁게 기도합니다!
된 모임같은데.. 아이고참.. 부럽군요..
목원들의 행복한 얼굴.. 우리도 참참 즐거웠는데.. 섬김의 본을 보인 듯합니다.
다음에는 같이 가도록 노력 하겠슴돠 ~~
잘하고 계십니다~!
영혼구원으로 뜨거운 스탄목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