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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희자매 전도로 울산대학생(안태영) 형제가 푸른초장목장을 방문했습니다~
울산대학 농구장에서 만났답니다.
정빈,정환이를 친형처럼 잘 놀아주고 돌봐주는 마음도 얼굴도 멋진 형제입니다.
주일 오후 예배도 함께드렸습니다~^^
안태영형제가 교회와 싱글장년목장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 태형 형제가 싱글 목장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