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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May 08, 2014
  • 2607
  • 첨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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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단체로 어딜 가시나요?


뭔가요 이 촌스러운 포즈들은


아,,,,  그렇군요.


바로 선오브갓을 보러..!


초원에서 호불호가 나뉘었던 그 영화.  바로 선오브갓.


초원지기님~!  저는 좋았습니닷. 


아무리 리메이크 되어도 늘 새로운 의미를 가지는 예수님의 생애


자~  그럼 박희용초원~영화감상문 준비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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