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서로 다른 교회로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며(허브&샬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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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토요일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여 목장을 탐방하신 다섯분의 손님을 모시고
정용욱집사님댁에서 허브와 샬롬의 가족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샬롬의 방한식 목자님, 김익기, 이동숙집사님
그리고 세미나 참석으로 목장을 방문해주신
세계로교회 최평순장로님, 정관열방교회 정대원장로님
김해초대교회 장성민집사님
진해웅천교회 김충권 목자님, 김필호목녀님!
서로 다른 교회에서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의 비전을 발견하여
흩어진 각자의 본교회로 돌아가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섬기겠노라 다짐하셨습니다.
평신도세미나 사역으로 심신이 고단하신 조성빈목자님, 김영미목녀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빈곳을 채우며 섬겨주신 많은 분들께
하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탐방오신 분들과 VIP섬김에 관한 열띤 토론가운데
김영미 목녀님의 3년 목장 VIP 섬기고 계신 이야기를 듣고
"아하~ 3개월이 아니라 3년은 기도하며 인내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천국가는 길 벽돌한장 올려놓는 일은 우리가 할일이지만
그 다음은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이 있어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해웅천교회 김충권,김필호목녀님의 나눔속에서
늦게오는 목원들을 위해 목장을 2타임(1차 7:30 / 2차 10:30)한다는 이야기에 모두가 경악하였습니다.
그런날이 있는가하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였는데 목원이 한명도 오지않았을때
두분이서 예배를 보았다는 이야기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섬기고 있지만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확신의 삶 수강중이신 김익기집사님, 말씀의 삶 수강중이신 정용욱집사님~
주님의 때에 가슴으로 예수영접하실 최문홍선생님~
한계단씩 주님께 나아가는 허브&샬롬의 가족들, 함께 참석한 영적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