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김해에서 오신 전홍표 김경희님과 함께 우리가 걸어가는 같은 방향에대해 이야기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교회를 섬기시며 어려운 점이 많지만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목자님의 위트 넘치는 진행과 진솔하게 감사를 나눌수 있어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우리 목장 항상 화이팅입니다..
아들을 장가보내고 기쁜 마음으로 아주 분위기가 멋진 곳으로 초대해주셨습니다.
며느리의 예쁜 모습을 보며 감사하시는 집사님.. 늘 그 마음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휴일이지만 대가족으로 인해 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지원이네
하지만,늘 감사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피곤하지만 목원들을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즐거운 디딤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