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3주째 목장 모임에 참석하고 계시는 vip 부부 이십니다. (맨 위쪽 두분.)
문자를 받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문을 열고 들어 오시면서 "할렐루야!"를 립서비스로 외쳐주시는 센스에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이날 vip 이정우님의 생일이라 생일상을 차려놓고 축하를 했습니다.
마침 연습을 마치고 오던 민지에게 부탁하여 첼로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들었다.
민지는 당황했지만 목원들은 귀가 즐거웠다. ㅎㅎㅎ
식사를 하며 나눔을 하는 동안 vip 부부를 조금씩 알게되어 좋았다.
이번주는 자녀들의 이야기로 포문을 여셨다.
누구에게나 자녀들은 자랑이고 기쁨인것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시간이었다.
다음주를 기대한다.
VIP가 정착되길 기도합니다.^^
상은희 목장에 영혼구원이 많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