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브니엘 12.14일 목장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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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이번주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운데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고,
주말 저녁 하나님의 형제 자매로 저희 모였습니다.
저희 목녀님 오늘도 바쁜 시간을 보내시면서도 저희를 섬겨주시는 그 손길을 저희는 그저 받고만 왔습니다.
오늘은 장어뽁음으로 밥을 한공기씩 다 비우고 또 마지막 남은 장어 양념에 뽁음밥을 해서 먹는 뱃살을 살찌우는
목장의 식탁였습니다.
삶을 나누면서 저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함을 고백하는 한주를 보냈음을 느꼈습니다.
**** 저희 목녀님댁 다육이 구경하세요 ---------
계경숙자매님기타치는모습 멋집니다!!!
목자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오늘 보내주신 성탄 선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늘 목장 모임을 보며 꼭 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도~ 다육이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