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VIP 와 함께 하는 요한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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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전 우리 목녀님께서 월급을 받으셨다네요.
그래서 한턱 쏘셨습니다.
우리 목장 VIP이신 육길순님께서 경영하시는
'동네밥집'에서 아구찜과 갈치 찌개로 온 식구가 포식을 했네요.
식구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한 줄로는 부족해서 두 줄로 밥상을 받습니다.
추수감사절, 우리 목장 VIP로 초대되셨던 육길순님이 보이시죠?
이렇게 초대되셨단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 영혼을 돌이키기 위해 함께 섬겨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요한 홧~팅!!!
늘 목장모임 마치는 시간 조절이 안되어 시계는 언제나 밤 11시경이 되어가구 그래도 시간이 부족한지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을 약속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러면 달려오세요..언제나 요한 목장의 문은 열려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