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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May 24, 2013
  • 2237

사진을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지난 주말에 유병진,황성아씨 딸 다인이 돐잔치 다녀온 사진이에요


목암갤러리라고 다이이 할아버지댁에서 정원에서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 함께 하지 못해 조금 아쉬움도 남았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도 입도 즐거움에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네비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아서 조금 길을 헤매긴 했지만요


왜 그런지 아시겠죠?


목자님 한분에 목녀님이하 목원 2명(모두 여자)


운전해 주신 목자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황성아 목원과 다인이 마중나와서......

 




맛난 음식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 주고 있어요~~~

 




단체 사진도 한장  올립니다

 





다들 눈을 감고 계시네요

다인이 할아버지의 목암갤러리 작품감상하고 한컷~~~~

 




 

갈비는 이렇게 먹어야 제 맛이죠??????

 



이렇게 저희는 다인이 돐잔치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발거음

 

마음이 급해 제데로 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profile
    함께하지 못한 목원들이 계셔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만남후에 건강한 헤어짐을 잘하는것도 우리들의 모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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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이 돌잔치를 겸해서 목장모임을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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