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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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
- Feb 26, 2013 (2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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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 재운이형님하고선화누님이안보이네요 ^^; 또 그 집에서 모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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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율
- Feb 27, 2013 (0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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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님 너무화사하게 웃어십니다. 봄이올려나 보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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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Feb 27, 2013 (0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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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갈수록 살이 불어납니다. 봄이 되면 드러나게 되는, 목장모임의 결과로 나타날 몸매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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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Feb 27, 2013 (0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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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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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Feb 27, 2013 (16: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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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모습과 모두의 얼굴에서의 웃음이 이미 영적 가족임을 증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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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r 03, 2013 (2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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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여유와 풍성함이 보이는 목장~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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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Mar 08, 2013 (0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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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다녀와서 시간없다고 하신 백숙 넘넘 맛있었어요~~ 매주 토욜은 살찌는 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