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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식한 날이였습니다.
찜닭과 삼계탕으로 몸보신 *^^*
요즘한창 미모에 물오르신 나은양
유독 이날은,
어찌나 이쁘던지 "자두야~" 율동 또 보고싶네요 .
오랜인연으로 연결되어있으신 두분.
이렇게 보니 친자매같기도 하세요 ^^
한계에 도전하시는 정정교 전도사님 ^^
오늘 강의를 위해 기도합니다 .
아!~ 육아에지치신 두분 여기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