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월 21일 오후 5시 45분 삼호복개천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뭔가 가슴이 시원한 느
낌이 들어서 올립니다.
식후 다과를 즐기면서 한주간의 삶도 나누고 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신 : 앞으로 저희 목장은 저녁상 사진은 목자,목녀님의 별도지시가 없는 한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대접한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린 가족이니깐 음식에서 조금 자유하자는 이유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좀 더 중요한일에 집중할수있는 목장이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