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두동에서 가장 유명한 삼겹살집을 찾은 로뎀목장
예쁘게 활짝 핀 꽃들을 찰칵~~ 찰칵~~~
카메라에 그리고 마음에 담아 봅니다...
목녀님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시며 로뎀의 목자 목녀로 세워 지신 후
연기속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고기 맛있게 구워 더 열심을 내시는 두분 모습 감동 입니
식구들 먹이 신다고 정말 고생 하셨어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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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혜
- Apr 29, 2011 (1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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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믿음이 부족해 믿고 기도 하지 못해 신랑이 참석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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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Apr 25, 2011 (1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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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때가 차면 믿음약한 남편분들과 아내와 자녀들이 함께 예배드릴날이 올줄믿습니다...서로의 기도제목을 위해 열심히 기도합시다...로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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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Apr 25, 2011 (1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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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어느 한장을 넘기는 분위기입니다..두 분의 섬김이 해 같이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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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Apr 26, 2011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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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그리고 은혜가 가득한 목장의 냄새가(향기) 이곳 까지~~~화~~~악 풍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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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Apr 27, 2011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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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에서 소중한 신앙을 배우자와 함께 공유하는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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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 Apr 28, 2011 (04: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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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분들 ~~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서로의 필요를 채워가는 로뎀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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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Apr 29, 2011 (2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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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푸르고 꽃도 예쁘고 사람도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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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동
- Apr 30, 2011 (0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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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자 목녀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