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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의 맏언니로써 든든한 상담자가 되어주시며
목녀님과 권사님과 더불어 맛나는 저녁을 준비해 주시는
윤말선 만인의 누나, 언니의 생신이셨어요.
우리 목자님 환한 웃음이 너무나 돗보이시네요
목장모임을 육군 장병들과 함께 했어요. 맛있게 준비해주신 권사님의 저녁과 함께 행운권 추첨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우리 목원들..한명 한명 당첨될때마다 마치 내 자식이 된듯이 기뻐하며 ... 멋지게 벚꽃앞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