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에 새식구가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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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an 08, 2011 (1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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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시골양반댁 모습같아요^^. 윤순옥 집사님 부근 예배때 뵈었는데, 목장 가셨다니..참 반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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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란
- Jan 14, 2011 (2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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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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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10, 2011 (1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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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때론 함께.... 떨어져 있어봐야~~ 아 !! 그립구나 할겁니다..나눔이 더 풍성했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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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순
- Jan 10, 2011 (23: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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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이강건하게잘적응하셔서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교회 지체로 승리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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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순
- Jan 10, 2011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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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순 장무숙 집사님도 빨리 목장을 정해서 침체되지않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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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an 15, 2011 (0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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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에 목원이 풀로 찼군요 조만간에 분가도 하셔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