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한봉영
  • Dec 22, 2010
  • 1335


               큰 손님 오신다고 며칠을 남편과 의논하고 고민하고...


그런데도 부족함이 넘쳤습니다.


초신자 마음에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장로님, 권사님모두


너무 큰 어른들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거렸지요.


 


목장 가족들의 손길에


따뜻한 형제애를 느꼈고


두루두루 노련한 목녀님 존경합니다^^


 





  • profile
    사진이 아니 보입니다..
  • profile
    그러네유 사진이 도망갔어요.....
  • profile
    상상으로 사진을 그려봅니다. 따뜻한 섬김에 모두들 즐거워하고 감사했으리라 봅니다. ^&^!
  • profile
    으흐흐흐~~상상으로 그리는 사진 너무 멋진데요. 봉영자매 너무 감사해요, 큰 어른 모시려고 애쓴 흔적이 너무 많아 멋지고 맛난 식탁이였어요. 감사해요 섬기는 그맘 ~
  • profile
    사진이 보이는데요 한봉영 목원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경준이 아빠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푸짐한 식탁 감사합니다. ^^
  • profile
    오오~! 난 보이는 데요? 대접하는 손길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품이야기(2011.1.6) (5)   2011.01.17
올리브 목장 (4)   2011.01.13
흙과뼈-11년1월8일 (2)   2011.01.12
예닮목장입니다!!!! (3)   2011.01.15
2011 달콤살벌입니닷!!! (3)   2011.01.10
11년 새해 첫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1/8일) (6)   2011.01.10
에덴목장 모임!!! (4)   2011.01.09
새해 첫 목장모임-푸른초장 (5)   2011.01.08
넝쿨에 새식구가 오셨습니다 (6)   2011.01.12
이상훈 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 (4)   2010.12.29
올리브 목장^^ (5)   2010.12.28
강진구초원 모임이야기^^ (3)   2010.12.28
이삭목장소식입니다. (5)   2010.12.26
상은희목장 소식입니다(12월30일) (8)   2011.01.04
강선영집사님 탐방^^ (2)   2011.02.27
호산나입니다 (척과에서) (6)   2010.12.22
담쟁이 송년의밤 (6)   2010.12.22
흙과뼈(10년12월18일) (4)   2010.12.20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10.12.18일 저녁) (8)   2010.12.19
에덴목장입니다. (5)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