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상은희 소식 입니다...
보이시나요??
탐방오신 "조양순" 님 입니다.
밝게 웃으시며 담담하게 삶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권춘봉 자매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섬겨 주셨습니다.
다솔이 땜에 목장의 분위기는 늘 업~~입니다..
목자님 !! 쑥스럽게~~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요.
정 그렇게 생각하시면 만난 과자라도~~
삶을 나누시면서 목원들의 맘을 숙연하게 해 주셨습니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하며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괜히 쑥스러워 시선을 피하시는 목원님~
혜경 자매에게 잘 해주세요.
저희들도 잘 하겠습니다.
깜직하게 브이를 찍을려 했는데~~~
너무 쑥스러워혀서...
얼짱 포즈는 하루에 한번만~~
탐방오셔서 저희들이 감사했습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좋은 목장 에서
귀한 믿음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삶에 광야는 항상 옆에 나타납니다.
그때마다 아버지의 뜻을 잘 살펴 성장하는
청지기가 되어야겠습니다.
기자되시는 분의 깜빡으로 다시 목자가 소식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