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번 내집처럼 목장모임은 교회에서 다과를 나누며 목장모임을
가지고 청소년팀 유턴축제 스텝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안내와 사진, 영상으로 수고한 목원들의 모습은 제가 너무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담지 못했네요~
청소년팀들이 어찌나 끼가 다양하던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날 수상하지 못한 다른 목장들의 모습도 너무 너무 멋졌답니다.
청소년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