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상다리 휘어지게 준비하고 목빠지게 기다리는 우리 목녀님,,
아이들은 아주 사소한일도 기도제목으로 내놓고
마치 우연인듯한것에 놀라며 신기해하고 감사하며
꼬맹이들도 섬겨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이렇게 표하네요
용돈모아 목자님께 맛있는거 사 드릴거라며...이렇게
어른들을 웃게하며 감사하게 하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하나님은 아이들소리에 더 귀 기울이시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