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 산 나 ...소식입니다.
먼저 드릴 말씀은 사진~~ 기대하지 마세요..
장소는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정관 병산리에 있는 "하늘 아래 첫집"
왜 갔나구요?
마지막(?) 추억 하나 만들려고 갔습니다.
곧(21일) 분가 합니다.
식사후에 서로의 의견(?)을 설문지에 시험치듯 손으로 가려가면서,
볼펜 약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며 예쁘게 표를하고 봉합하였습니다.
지난 모임들을 되돌아보고, 서로 칭찬하며, 감사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직 분가되는 상황을 모릅니다.
서로 울지않으며(?) 분가되어 지길 소망해봅니다.
다음 한번 더 남은 소식을 전하고 기자의 역활을 마무리할 김기자 였습니다....
역시 우리집에서~~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