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진주
  • Jan 11, 2010
  • 655


 


 토요일로 바뀐 목장모임에


 


태웅오빠, 성환오빠, 수정언니, 화영언니, 진주 그리고~


 


풋풋한20살아이들 (혜정, 희정, 혜미, 다인) 이 목장탐방을와서 함께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맛있는냄새들이 온집안에 가득찼습니다^^


 


목자님이 맛있게해주신 저녁과, 치킨으로 배부르게 먹으면서


 


서로서로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차를나누면서 한주간에 있었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너무 밝고, 순수하고, 예쁜 20살들과 함께해서인지


 


 목장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했습니다.


 


매주 목장모임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더욱더 풍성한 목장모임으로 성장할수있도록 화이팅~~!!!


 

  • profile
    달콤살벌 목자님 정말 대단하네요~올해는 정말 좋은 목녀를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탐방 온 새내기들 때문인지 한층 더 달콤한 것 같네요^^ 달콤살벌 목장의 필요한 인적자원???이 올해는 꼭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새벽기도에 이어 목장 모임에서도 승리하는 목장 모습이 훈훈합니다.
  • profile
    풋풋한 새내기들로 가득해서 그런지 더욱 달콤해 보이고 기도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 대단한 일을 낼 것 같은 살벌함이 넘치는 달콤살벌 화이팅~!!
  • profile
    좁은 집에서 불편했을텐데 함께 해준 새내기들 감사합니다....^^;
  • profile
    목녀 만나는데 ~~~~ 아멘~~!!
  • profile
    탐방온 새내기들로 인해 풍성한 하고 풋풋한 모임이 되었네요..
  • profile
    새롭게 청년팀으로 성장해갈 아이들을 청년목장에서 더 잘 이끌어주길 바래요~~^^
  • profile
    새내기 여러분.. 환영 합니다. 좋은 곳에 정착하시길...
  • profile
    올해는 좋은 목녀 만나서 목장이 더 풍성하길 바라면서.......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